사진=CJ ENM 제공 Mnet ‘걸스플래닛2(가제)’를 향한 글로벌 관심이 심상치 않다. 새 시즌 론칭 소식이 공개된 직후부터 전 세계 지원자가 몰리며 또 한 번 대형 프로젝트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걸스플래닛2’는 케플러, 제로베이스원, 알파드라이브원 등을 배출한 플래닛 시리즈의 차기 프로젝트다. 오는 2027년 방송을 목표로 최근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 가운데, 아시아는 물론 북미와 유럽 등 다양한 지역에서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모집 시작 약 열흘 만에 집계된 지원자 수가 ‘보이즈 2 플래닛’ 당시 7개월간 누적 지원 규모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전체 지원자 가운데 약 30%가 북미·중남미 출신이라는 점도 눈에 띄는 부분이다. 여기에 국내 130여 개 기획사 역시 참가 의사를 밝히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CJ ENM 제공 현장 오디션 열기도 뜨겁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KCON JAPAN 2026’ 오디션 현장에는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몰리며 심사 공간을 추가로 확대 운영했다. 오는 8월 개최되는 ‘KCON LA 2026’에서도 특별 오디션이 예정돼 있어 글로벌 참가 열기는 계속될 전망이다.
제작진은 “예상을 뛰어넘는 관심과 지원에 감사하다”며 “다양한 국가와 문화권의 참가자들이 어떤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또한 ‘보이즈 플래닛’ 시리즈를 이끈 김신영 CP가 이번에도 제작과 연출을 맡아 기대를 더하고 있다. 앞선 시리즈에서 글로벌 팬덤 형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입증한 만큼, ‘걸스플래닛2’ 역시 차세대 글로벌 걸그룹 탄생의 장이 될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