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전 앞둔 홍명보 감독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14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파라과이 축구 대표팀의 친선경기. 한국 축구 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경기장에 입장한 뒤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2025.10.14 hwayoung7@yna.co.kr/2025.10.14 20:06:58/ <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태극전사가 공개됐다.
홍명보 감독은 16일 오후 4시 KT 광화문빌딩 온마당에서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할 선수 26명을 발표했다.
손흥민(LAFC)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등 주축 멤버들은 이변없이 뽑혔다.
부상 우려가 있는 ‘중원 사령관’ 황인범(페예노르트)도 우선 최종 명단에 포함됐다.
‘깜짝 발탁’도 있었다. 이기혁(강원FC)이 홍명보 감독의 부름을 받아 생애 첫 번째 월드컵에 나선다.
예비 멤버로는 센터백 조위제(전북 현대)와 미드필더 강상윤(전북 현대) 골키퍼 윤기욱(FC서울)이 이름을 올렸다.
홍명보호는 오는 18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로 떠나 사전 캠프를 치른다. 이곳에서 오는 31일 트리니다드토바고, 6월 4일 엘살바도르와 평가전을 치른 뒤 결전지 멕시코 과달라하라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