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최준희 SNS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
최준희는 17일 자신의 SNS에 “바쁘신 와중에도 저희 결혼식에 귀한 시간 내어 참석해주시고 따뜻한 축하와 마음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식을 준비하는 긴 시간 동안 정말 많은 감정들이 있었는데 식 당일 여러분 얼굴 하나하나 보면서 ‘아 내가 참 많은 사랑을 받고 살아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괜히 울컥했던 것 같다“며 보내주신 축하와 응원 덕분에 저희 두 사람 평생 잊지 못할 하루를 만들 수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진심 어린 마음 오래오래 간직하면서 예쁘게 잘 살아가겠다”며 “다시 한번 저희의 소중한 시작을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최준희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11살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하 최준희 글 전문
식중영상 공개와 함께 ,,, 인사 올립니다 ,,,
바쁘신 와중에도 저희 결혼식에 귀한 시간 내어 참석해주시고
따뜻한 축하와 마음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결혼식을 준비하는 긴 시간 동안 정말 많은 감정들이 있었는데
식 당일 여러분 얼굴 하나하나 보면서
“아 내가 참 많은 사랑을 받고 살아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괜히 울컥했던 것 같아요 (결국 눈물쇼로 행진한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