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22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빠진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상사 강시우와 얽히며 일과 사랑 모두 다시 시작하게 되는 오피스 로맨스다. 누적 조회수 2억 회를 기록한 맥퀸스튜디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18일 공개된 출근 티저 영상에는 번아웃에 지친 차지윤(박지현)의 현실적인 직장 생활이 담겼다. “일은 어렵다. 머리는 아프고 사람도 쉽지 않다”는 내레이션과 함께 쉴 새 없이 울리는 전화와 밀려드는 업무 속 고단한 하루가 빠르게 펼쳐진다. 결국 차지윤은 깊은 한숨과 함께 사직서를 작성하며 현실 직장인의 공감을 자아낸다. 사진=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캡처 하지만 “내일도 출근하는 이유는”이라는 내레이션 이후 분위기는 달라진다. 차지윤의 직속 상사 강시우(서인국)가 다가와 “내일 뭐 하십니까?”라고 말을 건네고, 무표정하던 차지윤의 얼굴에도 미묘한 설렘이 번진다.
특히 웃지 않고, 사람을 멀리하며, 사과하지 않는 ‘삼노(3 NO)맨’ 강시우가 차지윤에게만 미소 짓는 장면은 설렘 지수를 끌어올렸다. 이어 “차지윤 선임이 마음에 듭니다”라는 강시우의 직진 고백과 초밀착 투샷까지 공개되며 본격적인 로맨스를 예고했다.
티저 공개 직후 누리꾼들은 “서인국 박지현 얼굴합 미쳤다”, “오피스물인데 벌써 설렌다”, “티저만 봐도 케미 좋다”, “현실 직장인 공감 제대로”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영상 말미에는 “새로운 설렘이 시작됐기 때문이다”라는 차지윤의 내레이션이 더해지며, 지친 일상 속 찾아온 감정의 변화를 암시했다. 현실 공감과 로맨틱한 텐션을 동시에 담아낸 ‘내일도 출근!’이 올여름 안방극장에 설렘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한편 ‘내일도 출근!’은 ‘취사병 전설이 되다’ 후속으로 방송되며, 글로벌 시청자들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