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마이클’은 지난 주말(5월 15일~17일) 사흘간 47만 372명을 동원하며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64만 7913명이다.
지난 13일 개봉한 ‘마이클’은 타고난 음악적 천재성으로 세상을 놀라게 한 마이클 잭슨이 팝의 황제가 되기까지 과정을 담은 영화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그레이엄 킹 제작진이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2위는 ‘슈퍼 마리오 갤럭시’로, 같은 기간 12만 3558명을 추가해 누적관객수 146만 9527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29일 개봉한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2023년 개봉한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의 후속작으로, 브루클린의 배관공에서 세계를 구한 히어로로 성장한 형제 마리오와 루이지가 요시와 함께 새로운 모험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3위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로, 12만 545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144만 4286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29일 개봉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2006년 개봉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약 20년 만의 후속작이다. 작품은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 그리고 럭셔리 브랜드 임원이 된 에밀리가 재회해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