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윤아. EPA=연합뉴스
배우 임윤아가 칸 레드카펫을 밟았다.
17일(현지시간) 임윤아는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벌에서 열린 제79회 칸국제영화제 영화 ‘가랑스 (Another Day)’ 시사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임윤아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긴 생머리 스타일링과 화사한 미소로 레드카펫을 빛내며 현장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임윤아는 한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자격으로 제79회 칸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앞서 그는 지난해 열린 제77회 칸국제영화제에도 같은 브랜드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참석한 바 있다.
또 이날 임윤아는 영화 산업 내 여성들의 창의성과 공헌을 조명하는 ‘케어링 우먼 인 모션 시상식’에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임윤아는 일본 TBS 드라마 ‘언내추럴’의 한국판 드라마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