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영상 캡처
배우 강동원이 그동안 출연했던 작품들 중 영화 ‘형사 듀얼리스트’를 특별히 언급했다.
21일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공개된 영상에는 영화 ‘와일드 씽’으로 복귀한 강동원이 출연해 홍진영, 이지혜, 장영란, 남창희를 만났다.
이날 장영란은 “그동안 많은 작품에 출연했는데 그 중에서 애착가는 작품이 있는지”라고 물었다. 강동원은 “되게 열심히 했는데 생각보다 인정을 많이 못 받은 작품들이 있다”며 2005년 개봉한 영화 ‘형사 듀얼리스트’를 언급했다.
강동원은 “준비도 거의 한 8개월 했다”며 “맨날 칼 연습하고, 현대무용을 응용한 액션이 많은 영화여서 현대무용만 8개월 독하게 연습했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강동원은 연기에 대해서 “늘 많이 준비하는 데 늘 많이 부족하다”고 했다.
이지혜는 “관리는 어떻게 하느냐”고 물었고, 강동원은 “얼굴에 손 댄 곳은 없다. 옛날에는 피부과를 아예 안 다녔는데 이제는 좀 다닌다. 예쁜 캐릭터를 맡았는데 거친 이미지면 안 되니까”라고 했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