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행사가 19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배우 권은빈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청룡시리즈어워즈(Blue Dragon Series Awards, 이하 BSA)는 대한민국 최초로 시도되는, 새로운 시리즈 콘텐츠 대상 시상식이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07.19/ 그룹 CLC 출신 배우 권은빈이 큐브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22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권은빈과 오랜 논의 끝에 전속계약을 종료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권은빈을 향해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10년간 당사와 함께하며 큐브 엔터테인먼트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활동해온 권은빈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새로운 길을 걸어가게 될 배우 권은빈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권은빈은 지난 2016년 CLC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2018년부터는 배우로 전향해 ‘배드파파’, ‘오월의 청춘’, ‘디어엠’, ‘하이라키’ 등에 출연했다.
이하 큐브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큐브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배우 권은빈을 향해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권은빈의 큐브 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과 관련해 안내드립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권은빈과 오랜 논의 끝에 전속계약을 종료하게 됐습니다.
권은빈은 지난 2016년 CLC 멤버로 데뷔해 그룹의 막내이자 보컬, 랩, 댄스를 아우르는 다재다능한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 뛰어난 역량을 보여왔습니다. 2018년부터는 배우의 길에 새롭게 도전해 작품마다 진정성 있는 연기로 배우로서의 스펙트럼을 넓혀왔습니다.
10년간 당사와 함께하며 큐브 엔터테인먼트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활동해온 권은빈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새로운 길을 걸어가게 될 배우 권은빈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