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IS포토
배우 오동민과 노수산나가 부부의 연을 맺는다.
25일 연예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서울 모처의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1986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개봉한 영화 ‘아워 바디’를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두 사람 모두 가수 윤종신이 대표로 있는 미스틱스토리 소속 배우이기도 하다.
오동민은 지난 2008년 연극 ‘나비스 햄릿’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옆집사람’, ‘대도시의 사랑법’, 드라마 ‘은중과 상연’, ‘경도를 기다리며’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노수산나는 2008년 영화 ‘네 쌍둥이의 자살’로 데뷔한 뒤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보물섬’ 등에서 활약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