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는 25일 SNS에 “제 진심이 누군가에게 닿고 있었다는 것, 그리고 누군가가 따뜻한 마음으로 저를 바라봐 주고 있었다는 사실에 다시 한 번 마음이 벅차오릅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팬들이 하니에게 보낸 손편지와 선물 등이 소담스레 담겨 있다. 하니는 그러면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여러분의 행복 또한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우리 꼭 다시 만나요!”라고 덧붙였다.
하니는 정신건강전문의 양재웅과 공개 열애해오며 결혼식을 예정한 상태였으나 지난 2024년 5월 해당 병원에서 다이어트약 중독 치료를 위해 입원했던 30대 여성 A씨가 입원 17일 만에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결혼식을 무기한 연기했다. 해당 논란 이후 양재웅은 물론, 하니의 활동도 위축됐다.
약 10개월간 활동을 중단했던 하니는 SNS 활동을 재개했으며 MBN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최근 여러 일을 겪으며 삶이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걸 많이 느꼈다”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