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이 배우 서인국과 박지현의 역대급 ‘얼굴합’이 돋보이는포스터를 공개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 후속으로 오는 6월 22일 첫 방송되는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서인국)를 만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어가는 오피스 로맨스다. 극중 서인국은 차갑고 냉철한 ‘삼노(3NO)맨’ 강시우 역을, 박지현은 현실에 치인 7년 차 대리 차지윤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춘다.
28일 공개된 로맨스 포스터는 두 사람의 압도적인 비주얼 케미스트리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포스터 속 서인국과 박지현은 숨결이 닿을 듯한 가까운 거리에서 묘한 기류를 형성하고 있다. 무심한 듯 시크한 옆태를 자랑하는 서인국과 그런 서인국을 깊은 눈빛으로 바라보는 박지현의 청순한 비주얼이 어우러져 완벽한 ‘투샷’을 완성했다. 특히 두 사람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여름날의 청량한 색감이 시너지를 내며 보는 이들의 설렘을 자극한다.
여기에 ‘처음이었다.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은’이라는 카피는 사람에게 마음을 닫았던 강시우와 일상에 지쳐있던 차지윤 사이에 피어난 미묘한 감정 변화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더한다.
포스터가 공개되자마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두 사람의 비주얼 조합을 향한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서인국, 박지현 얼굴합 미쳤다. 그림체가 너무 잘 맞음”, “비주얼만 봐도 벌써 재밌다”, “냉미남 상사에게 감기는 여직원 서사 뚝딱이네” 등의 기대감을 전하며 새로운 ‘로코 맛집’의 탄생을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