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선영 SNS
방송인 겸 사업가 안선영이 때아닌 늦둥이 임신설에 직접 해명했다.
안선영은 28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레오파드 패턴 롱스커트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일부 사진에서 배가 볼록 나온 모습이 포착되며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안선영은 “늦둥이 임신 논란”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지인에게 “동생 가진 거 아니지?”라는 말을 들었다고 밝히며 “공장 문 닫았다”고 재치 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안선영은 “과연 담당 MD는 무엇을 의도한 것인가”라며 “갱년기 여성의 자궁 나이를 30세로 만들어주고 싶었던 걸까”라고 셀프 디스를 덧붙였다.
앞서 안선영은 자신의 의류 쇼핑 콘텐츠를 통해 직접 스타일링과 판매 과정을 공개해왔다. 이날 역시 H라인과 플레어라인 스커트를 활용한 다양한 패션을 선보이며 시선을 모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바빠서 늦둥이 가질 시간도 없을 듯”, “사진 보고 깜짝 놀랐다”, “센스 있는 해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선영은 2013년 3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는 하키 선수를 꿈꾸는 아들의 캐나다 생활과 치매 투병 중인 어머니 간병을 병행하며 서울과 캐나다를 오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