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된 KBS2 예능 ‘1박 2일’ 본방송 말미에는 다음주 예고편에서 새롭게 합류하는 이용진와 이기택의 첫 등장이 공개됐다.
이기택은 “긴장 많이 돼요. KBS 들어오는 순간에 (긴장이)엄청 되더라”며 ‘1박 2일’에 합류한 떨리는 심경을 전했고, 이용진 역시 “설레기도 하고 기대도 된다”고 말했다.
사진=KBS2 두 사람은 KBS 본관 앞에 깔린 레드카펫에 검은색 정장을 입고 떨리는 모습으로 등장해 포즈를 취했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멤버들과 첫 여행을 떠난 두 사람의 모습도 공개됐다. 잠에서 방금 깬 이용진은 어리둥절한 모습으로 하품을 하며 ‘1박 2일’ 여행에 ‘적응 완료’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기택은 정장차림으로 계곡물을 건너며 막내의 패기를 보여줘 기대감을 안겼다.
‘1박 2일’에 새롭게 합류한 이용진과 이기택의 첫 등장은 오는 6월 7일 방송될 예정이다. 기존 멤버로 3년 6개월 여정을 함께 했던 배우 유선호는 이날 방송을 끝으로 하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