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시드니 스위니 SNS 할리우드 배우 시드니 스위니가 ‘유포리아’에 쏟아진 비판에 반박했다.
시드니 스위니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이건 그저 연기다 (it’s called acting)”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출처=시드니 스위니 SNS 공개된 사진에는 강아지 귀 모양의 머리띠를 착용한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시드니 스위니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캐시 하워드로 분한 모습도 포함됐다. 특히 그는 논란이 된 장면의 비하인드 컷을 함께 공개하며 작품 속 캐릭터와 실제 자신을 동일시하는 시선에 선을 그었다.
앞서 지난달 10일(현지시간) 공개된 ‘유포리아’ 시즌3 방송에서는 시드니 스위니가 연기하는 캐시 하워드가 성인 콘텐츠 플랫폼 온리팬스에 가입하고, 노출이 있는 의상을 입은 채 줄넘기를 하거나 자신의 속옷을 구독자에게 보내는 모습 등이 담겼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수위가 지나치다”, “성적 대상화를 조장한다” 등의 비판을 제기했다.
한편 HBO 오리지널 ‘유포리아’ 시리즈는 젠데이아, 제이콥 엘로디, 시드니 스위니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출연한 하이틴 드라마다. 시즌3는 고등학교 졸업 5년 후, 성인이 된 주인공들이 각자의 선택이 불러온 결과와 마주하며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