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성민드림주간보호센터서 노후 바닥재 교체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 ‘행복한 공간 만들기’ 일환
KCC글라스가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KCC글라스는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성민드림주간보호센터에서 노후 바닥재 교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취약계층 생활환경 개선 사업인 ‘행복한 공간 만들기’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바닥재 시공 전문가를 비롯해 KCC글라스 임직원과 서초구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센터 내부의 낡은 바닥재를 철거하고 KCC글라스 홈씨씨의 바닥재 ‘숲 옥’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성민드림주간보호센터는 일상생활과 사회활동 지원이 필요한 지적장애인 10여 명에게 재활 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그동안 바닥재 노후로 들뜸과 훼손이 발생해 보행 안전과 위생 관리 측면에서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KCC글라스는 시설 운영 여건상 자체 예산만으로 개보수가 쉽지 않은 점을 고려해 이번 지원에 나섰다. 회사는 건자재 기업의 특성을 살려 공간 개선이 필요한 시설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분기별 활동을 통해 업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CC글라스는 취약계층 생활환경 개선 활동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 ‘Dream홈씨씨’와 생물다양성 보전 캠페인 ‘구해조 KCC글라스’가 대표적이다.
‘구해조 KCC글라스’는 야생조류의 건축물 유리 충돌 피해를 줄이기 위해 건축물 유리에 조류충돌방지스티커를 부착하고, 해당 건축물을 조류친화건축물로 인증하는 캠페인이다. KCC글라스는 2024년 캠페인 시작 이후 현재까지 아차산숲속도서관, 강동숲속도서관 등을 포함해 총 4개 건축물을 조류친화건축물로 인증했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