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마크 / 사진=정다이 기자 diana23@edaily.co.kr
그룹 NCT 출신 마크가 1인 기획사 출범 이후 첫 공식 무대에 오른다.
마크는 5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리는 세계 환경의 날 개막 행사에 참석해 특별 공연을 펼친다. 행사는 현지 시간 오전 11시, 한국 시간 오후 4시에 시작된다.
세계 환경의 날은 유엔환경계획이 주관하는 국제 환경 기념일 행사다. 올해 개막식은 개최국인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진행되며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과 잉거 앤더슨 유엔환경계획 사무총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다.
마크는 이날 미공개 자작곡 ‘레디 오어 낫’ 무대를 선보이며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특히 어퍼룸 설립 이후 처음 서는 공식 무대인 만큼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의미 있는 행보로 관심을 모은다.
앞서 마크는 지난 4월 SM엔터테인먼트와 10년 동행을 마치고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이와 함께 2016년 데뷔 후 오랜 시간 활동해 온 그룹 NCT 탈퇴 소식도 전했다.
이후 지난 4일 자신의 음악과 비전, 앞으로 선보일 다양한 프로젝트의 출발점이 될 크리에이티브 컴퍼니 어퍼룸을 공식 출범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한편 이번 공연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국제 행사에서 진행되는 만큼 마크의 음악적 메시지와 진정성을 더욱 깊이 전달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유엔 웹티브이와 유엔환경계획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