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강남 유튜브 채널 캡처
방송인 강남이 일본 도쿄에서 할리우드 스타들과의 인터뷰 및 현지 미담을 공개했다.
강남은 최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서 아내 이상화의 조카와 함께한 3일간의 도쿄 여행기를 선보였다.
강남은 시부야 갸루 메이크업 체험, 현지 맛집 투어 등을 함께하며 조카를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번 여행에서 강남은 디즈니의 공식 초청을 받아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의 현지 레드카펫 및 시사회에 참석했다.
캐릭터 그로구 분장을 하고 등장한 강남은 존 파브로 감독과 배우 페드로 파스칼을 만나 영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현지 팬과의 미담도 공개됐다. 강남은 행사장에서 분장을 한 채 감독과 배우의 사인을 받지 못해 아쉬워하던 현지 팬을 발견하고 “인터뷰를 할 수 있는데 기회가 되면 대신 사인을 받아주겠다”며 약속했다.
이후 강남은 인터뷰 중 감독과 배우에게 해당 팬의 사연을 전해 사인을 받았으며, 팬 가족을 직접 찾아가 사인북을 전달하며 약속을 지켰다.
한편, 유튜브와 방송에서 활동 중인 강남은 최근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OST ‘전설의 시작’ 가창자로 참여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