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새 드라마 ‘공감세포’
김명수가 유능한 심리 상담가로 변신한다.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새 드라마 ‘공감세포’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며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김명수는 독특한 상담 방식으로 큰 인기를 얻은 심리 상담 전문가 차은환으로 분한다. 타인의 감정을 꿰뚫어 보는 차은환은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위기에 빠지고, 벼랑 끝에서 한 여자를 만나 잊고 살던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게 된다.
오늘(5일) 공개된 첫 스틸에는 다정함과 진지함을 오가는 ‘김명수 표 차은환’의 모습이 담겼다. 단정한 카디건 차림과 은은한 미소는 ‘안정형 상담가’ 모멘트를 한눈에 보여주며 신뢰감을 높인다.
다른 스틸 속 김명수는 긴장 가득한 눈으로 누군가를 바라보며 반전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여유롭던 평소 모습은 간데없이 걱정과 두려움 등 여러 감정이 섞인 그의 눈빛은 차은환 캐릭터에 서사를 더하며 ‘공감세포’에서 펼쳐질 사건에 대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김명수는 타인의 감정을 과도하게 짊어진 심리 상담가로서 톱스타 유지안(강민아)과의 만남을 통해 변화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로맨스 분위기를 배가시킬 예정이다.
‘공감세포’는 오는 7월 4일 오후 10시 50분 라이프타임과 LG U+tv모바일, 디즈니+에서 동시 공개된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