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방송하는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10회에서는 300년 전 과거의 연심을 뒤늦게 자각한 신서리(임지연)와 차세계(허남준)가 입맞춤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뒤 로맨스를 가속한다.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은 ‘데이트 국룰’ 코스 남산을 찾은 두 사람의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리는 난생처음 나선 데이트에 웃음이 떠나지 않는 모습이다. 산전수전 공중전을 다 겪은 조선 악녀에게도 새로운 남산 데이트에 서리는 행복해하고, 차세계는 그런 서리를 귀여워 죽겠다는 듯 달달한 눈빛으로 바라봐 설렘을 고조시킨다. 사진=SBS 그런가 하면 차세계는 신서리를 위해 2026년 데이트 필수 코스를 섭렵한다는 전언이다. “타임 이즈 골드”를 외치던 차세계가 신서리를 위해 하염없이 빵집 웨이팅을 하는 모습이 담긴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한편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가 300년 후 현대의 무명 배우 신서리(임지연)로 눈뜬 뒤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를 만나 벌어지는 일을 그린 로맨스 코미디물이다. 최고 시청률 10.4%(닐슨코리아 전국, 8회)를 기록했고 4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권 TV쇼 랭킹에서 3위 안에 랭크되며 국내외서 흥행 몰이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