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플릭스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방송인 지예은이 갑상선암(갑상샘암) 수술 직후를 회상했다.
7일 넷플릭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숙박객들도 몰랐던 비밀을 공개합니다 | 비하인드 Q&A | 유재석 캠프’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유재석은 “(촬영 당시) 지예은이 (갑상선암 수술 후) 건강을 막 회복하고 있던 상태라서 솔직히 걱정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지예은은 “(방송) 보니까 초반에는 쉰 목소리도 나고 좀 부었더라. 확실히 그때가 생각이 났다”고 돌아봤다.
이에 이광수는 지예은을 바라보며 “지금이랑 다른 사람이다. 진짜 홀쭉해졌다”고 했고, 지예은은 “뭘 또 그렇게 이야기하냐. 그땐 부은 거”라고 쑥스러워했다. 이를 지켜본 유재석은 “그래도 참 잘했다”며 지예은을 칭찬했다.
앞서 지예은은 지난달 26일 공개된 ‘유재석 캠프’를 통해 갑상선암 투병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0.1cm 크기만 돼도 전이될 수 있다고 들었는데 암이 여러 개 있었다고 하더라”며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다”고 밝혔다.
이후 지예은은 캠프파이어 시간에 홀로 눈물을 보였고, 유재석은 “기사 보셔서 아시겠지만 예은이가 조금 아팠다. 정말 다행히도 건강 회복해서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줘서 고맙다”며 진심을 전했다.
‘유재석 캠프’는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예측 불가 직원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함께 떠들고 놀며 일상 탈출을 완성하는 단체 캠프 예능이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