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강회장’이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4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8.2%를 기록했다. 첫 방송 이후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용호(손현주)의 영혼이 깃든 황준현(이준영)이 딸 강재경(전혜진)과 손잡고 아들 강재성(진구)의 사업에 치명타를 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예상치 못한 반격이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지난달 30일 첫 방송된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으로 불리는 대기업 회장 강용호가 사고를 당한 뒤 원치 않는 두 번째 인생을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리마인드 라이프 드라마다.
손현주와 이준영의 1인 2역급 시너지를 중심으로 흥미진진한 전개가 이어지면서 시청률 상승세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신입사원 강회장’ 5회는 오는 13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