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커스는 지난 7일 SBS ‘인기가요’ 무대를 끝으로 미니 7집 ‘루트 제로 : 디 오라’ 공식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루트 제로 : 디 오라’는 데뷔 때부터 이어온 ‘하우스 오브 트리키’ 시리즈 마무리 후 새롭게 선보이는 시리즈의 시작점으로, 트리키 하우스를 떠난 이후 처음 마주하는 세계의 출발점을 그린 앨범이다.
세상이 정해놓은 규칙을 과감히 제쳐버리는 싸이커스의 거침없고 당당한 에너지를 담은 타이틀곡 ‘오케이’를 포함해 ‘고스트 라이더’, ‘그래피티’, ‘트로피’, ‘문제아’까지 총 5곡으로 k팝 팬심을 사로잡았다.
이번 앨범은 동 판매량(앨범 발매 이후 일주일간의 판매량) 36만 장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성적을 새로 썼다. 또 발매와 동시에 한터차트 실시간 및 일간 음반 차트, 써클차트 실시간 및 일간 리테일 앨범 차트 최정상의 자리에 올랐고, 다양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애플 뮤직 톱 앨범 차트에 진입했다.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도 눈부신 성과를 이뤄냈다. 미니 7집은 ‘월드 앨범’ 4위와 ‘톱 앨범 세일즈’ 11위에 올랐고, 싸이커스는 ‘이머징 아티스트’ 3위와 ‘아티스트 100’ 82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대세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싸이커스는 오는 27일 서울 티켓링크 1975 씨어터, 7월 31일 도쿄 제프 하네다에서 두 번째 팬미팅 ‘로디맵 투 유니버시티’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