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배우 강예원이 부친상 이후 10억 원대 채무 문제를 마주한 사실이 예고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강예원은 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예고편에서 “아빠 병원비 때문에…”라며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강예원은 변호사를 만나 상속 관련 상담을 진행했다. 변호사는 고인이 된 부친의 채무와 관련해 “10억~11억 원 정도가 있다. 규모가 더 늘어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강예원은 “지금 당장 5월 안에 갚아야 하냐”고 물었고, 변호사는 “지금 갚을 수 있느냐. 채무 규모가 더 늘어날 수도 있다”고 답했다.
예고편 말미에는 복잡한 현실 앞에서 눈물을 보이는 강예원의 모습이 담겨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강예원의 사연은 오는 14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된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