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팀 알렌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배우 팀 알렌이 ‘토이 스토리5’ 속 러브라인에 대해 귀띔했다.
8일 영화 ‘토이 스토리5’ 화상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맥케나 해리스 감독을 비롯해 배우 톰 행크스, 팀 알렌, 조안 쿠삭, 그레타 리가 참석했다.
이날 팀은 극중 자신이 목소리를 연기한 버즈를 언급하며 “새 시즌에는 감정을 느끼는 걸 보실 수 있다. 제시를 향한 그의 마음이 많이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원래 업그레이드하는 걸 좋아하는데, 이번 버즈 군단은 실제로 업그레이드됐다”며 “그 과정에서 다양한 애드리브를 하면서 즐겁게 작업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토이 스토리5’는 7년 만에 공개되는 ‘토이 스토리’ 신작으로,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전에 없던 위기를 마주한 제시,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이 다시 뭉쳐 예측 불가한 여정을 함께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오는 17일 개봉.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