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2026캠핑요리축제, 우리가 대상! '2026 캠핑요리축제'가 선택한 최고의 요리는 '열 받아서 만든 파스타'의 몫으로 돌아갔다. 수상의 영광을 안은 김영표 가족은 "너무 기뻐서 울뻔했다"고 말했다. 일간스포츠와 이데일리가 공동 주최한 '2026 캠핑요리축제'가 12일 경기도 파주 평화누리캠핑장 일대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캠핑장'을 주제로 전국 캠핑족과 요리 애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표 캠핑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는 '캠핑계의 흑백요리사'를 가리는 요리 경연이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숫자 '10'을 주제로 한 창의적인 레시피, 재료 10개 이하로 완성한 미니멀 캠핑 요리, 또는 국내산 소고기인 육우를 활용한 메뉴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실력을 겨뤘다.
이날 대상은 김영표 가족의 '열 받아서 만든 파스타'가 차지했다. 이미영 셰프는 "파스타 면을 정말 잘 삶아 식은 뒤에도 맛과 식감이 유지됐다"며 "정성과 간, 맛 모든 면에서 뛰어났던 작품"이라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이미영 셰프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 '급식대가'로 출연해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이 셰프는 "가족이 화합해 함께 요리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다"며 연신 엄지를 치켜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