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장민호가 이수연과 할머니를 호마카세에 초대한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이날 장민호는 서울로 전학 온 이수연에게 “완전히 서울로 온 거야?”라고 근황을 물었고, 이수연은 “완전히 이사왔다”며 경주에서 상경했음을 밝혔다.
초등학교 6학년이 됐다는 이수연에게 장민호는 “경연할 때 친구들이 엄청 응원했겠다. 최종 몇 위 했어?”라고 물었다.
앞서 이수연은 트롯 서바이벌 ‘현역가왕3’에서 최종 3위를 차지했다. 장민호는 “그 언니들 틈에서 3위를 했냐. 대단하다”며 놀라워했다.
그러더니 “하나만 물어볼테니 솔직하게 대답해봐. 대국민 투표했을 때 너 뽑았어, 안 뽑았어”라고 짓궂게 질문했다. 그러자 이수연은 “뽑았다”고 실토해 웃음을 안겼다. 장민호는 “그런 거다. 그렇게 하는 거다”라고 하이파이브를 했다. 사진=KBS2 이모습을 VCR로 다시 지켜보던 장민호는 붐에게 “(‘미스터트롯’에서)누구 뽑았냐”고 급습 질문을 던졌다. 붐은 당시 ‘미스터트롯’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바 있다.
그러자 붐은 “장민호 씨 나왔을 때는 임영웅 씨 뽑았다. 죄송하다”고 즉답해 박장대소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