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덱스가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시리즈 '솔리지옥 시즌5'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솔로지옥 시즌5'는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 오는 20일 공개.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1.14/
방송인 덱스가 유튜브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18일 유튜브 채널 ‘덱스101’에는 ‘7년 유튜브 여정의 쉼표를 찍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덱스는 “당분간 쉬게 됐다. 내부적으로는 이미 이야기를 마쳤다”며 “이유는 여러 가지다. 개인적인 컨디션 문제도 있고,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서는 지금 쉬는 게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쉬어가는 것이 아쉽기는 하다”며 “팀원들과의 호흡도 좋고, 유튜브를 하면서 가장 재미있게 활동하고 있었다”고 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덱스101’ 덱스는 “확실히 올해 안에 복귀할 것 같지는 않다”라며 “이렇게 쉬어가는 게 처음이라 두려움도 있다. 이 업계는 한두 달만 쉬어도 쉽게 잊힐 수 있는데 그만큼 큰 결정을 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결정을 내리는 데 고민이 길지는 않았다. 쉬어야 하는 이유가 명확했기 때문”이라며 “더 늦기 전에 내가 가장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고민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