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언더커버 셰프’ 제공
tvN ‘언더커버 셰프’가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언더커버 셰프’ 5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4.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새로 썼다. 이로써 첫 방송 이후 5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지키며 목요 예능 강자로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현지 주방 잠입 2~3일 차에 접어든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샘 킴은 성실함을 인정받아 가장 먼저 승급에 성공했고, 정지선과 권성준은 직원 식사 미션에 도전하며 최종 미션을 향한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권성준은 현지 식재료를 활용한 나폴리식 리소토를 선보이며 셰프와 사장의 평가를 받았고, 정지선은 50인분 규모의 K소불고기 조리에 나서며 실력 입증에 도전했다. 실수와 위기를 딛고 신뢰를 쌓아가는 세 사람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회차가 쌓일수록 더 재밌어진다”, “승급 과정이 게임 보는 것 같다”, “셰프들의 진짜 실력과 인간적인 모습이 동시에 보인다”, “왜 시청률이 오르는지 알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언더커버 셰프’는 스타 셰프들이 해외 유명 식당에 막내 직원으로 위장 취업해 신메뉴 등재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