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양정아의 모친 최정옥 씨가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2호실에 마련됐으며, 양정아는 유족들과 함께 조문객을 맞고 있다. 발인은 오는 21일 오전 6시 40분 엄수된다.
특히 양정아는 지난 10일 방송된 KBS1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지난해 12월 어머니가 허리 골절 부상을 입었다고 털어놓은 바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양정아는 1993년 MBC 공채 탤런트 22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 ‘야망’, ‘M’, ‘백수탈출’, ‘아내의 반란’, ‘유리의 성’, ‘넝쿨째 굴러온 당신’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사랑받았다.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