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에서는 신제품 개발 과정을 두고 강시우(서인국)와 차지윤(박지현)이 부딪히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차지윤의 수첩을 우연히 보게 된 강시우는 그 안에 담긴 아이디어와 가능성을 발견하며 새로운 시선을 갖게 됐다.
특히 방송 말미에는 차지윤이 강시우에게 “우리 집에서 한 잔 더 하고 가자”고 말하는 등 묘한 기류가 흘러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 4.8%를 기록했다. 펀덱스 화제성 지표 드라마 부문에서도 6위에 올랐다.
첫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서인국, 박지현 얼굴 합 미쳤다”, “삼노맨 서인국이 박지현에게 반하게 되는 과정이 궁금하다”, “퇴근 후 가볍게 보기 좋은 드라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어 일도 사랑도 다시 설렘을 찾는 오피스 로맨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