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년대 인기 가수 고(故) 옥희(본명 김광숙)의 발인식이 24일 오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옥희는 지난 20일 오후 8시 40분께 신장암 투병 끝에 향년 73세로 별세했다.
그는 1968년 5인조 걸그룹 서울시스터즈의 리더로 데뷔해 해외 무대에서 활동했다. 이후 귀국해 솔로 가수로 전향, 1974년 '나는 몰라요'로 MBC 10대 가수상 등을 수상했다. 이어 '눈으로만 말해요', '이웃사촌'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겼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