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를 통해 공개된 화보에서 두 사람은 닮은 듯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공동 컷에서는 두 사람의 조화가 돋보인다. 상단의 언니 공승연과 하단에 기댄 동생 정연은 은은한 블루 톤의 아이 메이크업을 소화했다. 밀착된 포즈에 화려한 주얼리와 시계를 매치해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단독 컷에서는 각자의 개성이 드러났다. 두 번째 사진 속 트와이스 정연은 화이트 후드 의상을 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붉은 치크 메이크업과 골드 레이어드 목걸이, 반지가 정연의 발랄한 매력을 강조한다. 세 번째 사진의 공승연은 정면을 응시하며 배우 특유의 깊이 있는 눈빛을 보여준다. 화이트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누워 있는 모습으로 깔끔하고 우아한 느낌을 주며, 실버 매듭 장식의 뱅글과 반지가 포인트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