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가 주인공 강민아의 모습을 담은 3차 티저 영상이 25일 공개됐다.
오는 7월 4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되는 ‘공감세포’는 공감을 부정하는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사건을 통해 서로의 감정을 배워가는 로맨틱 코미디다. 강민아는 까칠한 겉모습 뒤에 아픔을 지닌 톱스타 유지안 역을 맡았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유지안(강민아)은 프로그램 하차, 사기, 수모 등 잇따른 위기에 직면하며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인생 최악의 상황에서 유지안은 심리 상담가 차은환과 엮이며 기묘한 감정 전이를 겪는다. 의사에게 의문을 표하던 유지안은 결국 차은환을 찾아가 “그쪽 감정이 나한테 완전히 똑같이 느껴진다. 마치 심장을 공유한 것처럼”이라고 털어놓는다.
이후 복귀 기회를 앞두고 고민하던 유지안은 곁을 지켜주는 차은환에게 서서히 이성적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다. 하지만 영상 말미 “이젠 내 마음이 아닌 지안 씨 마음이 나한테 들리기 시작했다”는 차은환의 대사와 이에 당황하는 유지안의 모습이 담겨 향후 전개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