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퇴마클럽: 소녀들의 밤’ 스틸 / 사진=테이크원컴퍼니 제공
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가 스크린에서 팬들을 만난다.
25일 배급사 테이크원컴퍼니는 피프티피프티(키나·문샤넬·예원·아테나) 주연의 영화 ‘방과후 퇴마클럽: 소녀들의 밤’ 개봉을 기념해 보도스틸 7종을 공개했다.
‘방과후 퇴마클럽: 소녀들의 밤’은 학교의 지박령을 퇴치하기 위해 뭉친 엉뚱발랄 여고생 5인방이 펼치는 하이틴 오컬트 코미디다. 지난달 22일 공개된 킷츠 프리미엄 숏폼 드라마 ‘방과후 퇴마클럽’의 극장판으로, 애니메이션 시퀀스를 추가해 오컬트 장르 특유의 매력과 재미를 극대화했다.
이날 공개된 보도스틸에서는 배우로 변신한 피프티피프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극중 키나는 귀신을 볼 수 있는 퇴마 에이스 전교 꼴찌 나진심으로 분했고, 예원은 예민한 체질의 전교 1등 최우수를 연기했다. 문샤넬은 퇴마 클럽의 방패가 되는 체육 특기생 왕소라 역을 맡았다. 아테나는 지역 유지의 외동딸이자 오컬트 마니아 조아영 역을 소화했으며, 하나는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방송부원 금조연으로 가세했다.
‘방과후 퇴마클럽: 소녀들의 밤’은 기획 초기 단계부터 영화·미드폼 시리즈·숏폼 드라마 등 다양한 포맷을 염두에 두고 기획된 프로젝트다. 피프티피프티의 네 번째 미니앨범 ‘임퍼펙트-아임퍼펙트’(Imperfect-I'mperfect)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시도로, 팬들에게 색다른 콘텐츠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방과후 퇴마클럽: 소녀들의 밤’은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플랫폼 기획전: 숏폼 시네마’ 공식 상영작으로, 25일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