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토이 스토리5’가 2주차 주말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토이 스토리5’는 지난 주말(6월 26일~28일) 사흘간 50만 2934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61만 7334명이다.
‘토이 스토리5’는 7년 만에 공개되는 ‘토이 스토리’ 새 시리즈로,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전에 없던 위기를 마주한 제시,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이 다시 뭉쳐 예측 불가한 여정을 그린다.
신작 ‘눈동자’는 2위로 출발했다. ‘눈동자’는 개봉 첫 주말 23만 2955명을 모으며 누적관객수 30만 5232명을 기록했다.
24일 개봉한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 서인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신민아가 쌍둥이 자매 서진·서인을 연기, 1인 2역을 소화했다.
3위에는 ‘군체’가 랭크됐다. ‘군체’는 같은 기간 9만 6075명과 만났다. 누적관객수는 571만 4022명이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는다. ‘부산행’, ‘반도’ 등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의 작품으로,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등이 출연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