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나가 헬스트레이너 양치승에게 다시 한번 도움을 보태 든든한 의리를 자랑했다.
28일 박하나는 자신의 SNS에 “맛도 가격도 최고”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박하나는 양치승이 최근 개업한 가게를 찾아 제품을 두 박스 이상 구매하며 인증샷을 남겼다. 박하나는 “가게 이름이 마음에 든다”는 글과 함께 구체적인 매장 위치까지 적어 홍보에 힘을 실었다.
앞서 박하나는 양치승이 헬스장 전세 보증금 사기 피해로 힘겨워하던 시절 금전적 지원을 보탰다는 미담으로 화제를 모았다.
양치승은 지난 4월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박하나가 폐업하는 날 물건 정리하는데 전화가 왔다. 다음에 보자니까 계좌를 불러달라더라. 30분 실랑이를 하다가 마지못해서 보내줬다. 사실 회원들 환불해 줄 때 돈이 조금 모자랐는데 그게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박하나는 2012년 tvN 드라마 ‘일년에 열두남자’로 데뷔한 뒤 KBS2 ‘천년의 약속’ ‘인형의 집’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는 지난해 6월 농구선수 김태술과 결혼했으며, 현재 시험관 시술로 임신을 준비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응원 받았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