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JIC엔터테인먼트는 이석이 KBS2 새 토일드라마 ‘결혼의 완성’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결혼의 완성’은 이혼을 앞둔 아내가 납치되면서 이를 구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다. 배우 남궁민, 이설, 김대명 등이 출연한다.
이석은 극중 강력계팀장 장도식 역을 맡는다. 장도식은 25년 경력의 베테랑 형사로, 평소에는 수더분한 성격과 서툰 처세로 번번이 승진에서 밀려 팀장 자리에 머물러 있지만, 사건 앞에서는 누구보다 예리한 직감과 뛰어난 수사력을 발휘하는 인물이다. 특히 납치 사건을 집요하게 추적하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석은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 ‘오징어 게임’ 시즌2·3를 비롯해 디즈니플러스 ‘카지노’, ‘골드랜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중간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쌓아왔다.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 행보를 이어온 그가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