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동엽 SNS
코미디언 이동엽이 직접 기획한 스탠드업 개그 공연을 개최하며 관객 모집에 나섰다.
이동엽은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홍대 7월 26일 100분을 모십니다. 다행히도 무료입니다”라며 공연 소식을 알렸다.
이어 “100분을 뽑는데 다 모실 수가 없어서 고민 사연이나 ‘아불쇼’를 꼭 보고 싶은 사연이 있는 분들을 먼저 모셔 볼까 합니다”라며 “혹시나 신청자가 많으면 2번 공연을 할까 합니다. 사연 남겨 주세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포스터에는 “아무도 안 불러줘서 내가 만든 개그쇼 ‘아불쇼’”라는 문구가 담겼다. ‘누구든 까 줄게요’, ‘관객 모독·조롱·돌려까기 없는 공연’, ‘누구든 까 드립니다’ 등의 문구도 적혀 있어 공연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이동엽은 2005년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웃찾사’ 등에서 활약하며 얼굴을 알렸다. 2015년 8살 연하의 피아노 강사와 결혼했으며, 현재 방송과 공연을 오가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