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윤(왼쪽) 창원특례시 시장과 이진만 NC 다이노스 대표이사. 사진=구단 제공 NC 다이노스가 지난 8일 창원특례시 강기윤 시장과 첫 공식 만남을 가졌다.
창원시청에서 가진 이번 만남에는 창원특례시 강기윤 시장, NC 다이노스 이진만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NC 구단은 "이번 만남은 새롭게 취임한 창원특례시 시장과 구단의 첫 공식 만남으로 마련됐으며, 창원시와 주요 현안에 대해 첫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창원NC파크 안전 점검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건축물 안전 점검 기관 관계자가 1일 오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에서 안전 점검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5.4.1 image@yna.co.kr/2025-04-01 10:18:36/ <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NC의 홈 창원NC파크에선 지난해 3월 말 구조물 추락으로 인명사고가 발생했다. 그런데 전임 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아 권한대행 체제를 이어오면서 사고 수습 및 책임을 놓고 공방을 벌이는 등 빠른 의사결정과 원활한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뒤따랐다. NC 측은 사고 수습과정에서 시에 불만을 드러내며 연고지 이전 검토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히기도 했다.
이번에 강기윤 시장이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돼 15개월 시정 공백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진만 NC 다이노스 대표는 "오늘은 새롭게 취임하신 시장님과 첫 공식 만남을 갖는 자리였다. 주요 현안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였고 시설관리 및 구단과의 기존 협의 사항에 대해 책임감 있는 지원을 약속해 준 강기윤 시장님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