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쉽엔터테인먼트 김효정 본부장.사진=서병수 기자 그룹 크래비티 자컨을 제작한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김효정 본부장이 자컨의 성공 공식을 공개했다.
국내 최초 연예·스포츠 전문지 일간스포츠와 전통의 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공동 주최하는 ‘2026 K포럼’이 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김효정 본부장은 크래비티 형준, 원진, 정모와 스테이지2 ‘‘K팝의 팬심 소구 방식’ 크래비티가 말하는 자체 콘텐츠(자컨)의 모든 것’’ 패널로 참여해 모더레이터 박소현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효정 본부장은 “자컨의 성공 공식이라고 딱히 있다기 보다는 멤버들의 본래 모습을 잘 담으려고 했던 것 같다. 워낙 진지하게 임하는 친구들이고 자컨의 역할을 톡톡히 잘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러비티(팬덤명)가 가장 좋아하는 게 뭐일지, 시즌성 아이템 또는 트렌드를 끌고 있는 아이템을 고민한다. 그리고 멤버들 마음가짐을 담는게 중요하고, 멤버들이 아이디어도 많이 낸다. 이 모든 게 제작진의 설계와 어우러져서 좋은 콘텐츠가 탄생하게 된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4회째를 맞는 K포럼은 글로벌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K콘텐츠와 K브랜드의 성과를 조명하고 새로운 시너지와 마케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올해는 ‘K를 플레이하라’라는 주제로, K콘텐츠를 즐기고 누리는 다양한 성공 사례를 통해 K브랜드와 K콘텐츠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