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명,추혁진/사진=유선수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최재명과 추혁진이 뮤지컬 ‘카페인’에 합류한다.
최재명과 추혁진은 내달 14일 서울 대학로 더굿씨어터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카페인’에 지민 역으로 출연한다.
‘카페인’은 하나의 카페를 낮과 밤으로 나눠 사용하는 바리스타 세진과 소믈리에 지민의 연애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이다. 2008년 초연 이후 꾸준히 공연된 대학로 대표 로코 작품으로,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도 관객들을 만났다.
극은 단 두 명의 배우가 이끌어가는 2인극 형식이다. 최재명과 추혁진이 맡은 지민은 능글맞은 소믈리에 지민과 다정한 정민을 오가는 인물로, 한 배우가 상반된 두 캐릭터를 함께 소화해야 한다.
최재명은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TOP5에 오른 뒤 전국투어 콘서트와 뮤지컬 ‘걸프렌드’ 등으로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14일에는 첫 솔로 싱글 ‘흥이나 내보자’를 발매했다.
추혁진은 보이그룹 에이션으로 데뷔했으며, ‘미스터트롯2’와 ‘미스터트롯3’를 통해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을 보여줬다. 지난 5월에는 신곡 ‘엎어치나 메치나’를 발매했다.
유화연 인턴기자 ohway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