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생인 청림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하며 가수의 꿈을 품었다. 2004년 KBS2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통해 연예계에 발을 들였으며 ‘드림’, ‘웃어요 엄마’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약했다.
2009년 EP 앨범 ‘스텝’을 발매하며 가수로 활동을 시작했다. 당시 훤칠한 비주얼과 뛰어난 퍼포먼스로 ‘제2의 비’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많은 기대를 받았다. 그러나 2011년 이후 연예계 활동이 뜸해졌고, 2020년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토바이 브랜드 영업사원으로 일하고 있는 근황이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