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호프’가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9일 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영화 ‘호프’는 개봉 5일째인 이날 오후 1시께 누적관객수 2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개봉 5일째 오후 9시경 200만 관객을 달성했던 영화 ‘군체’보다 빠른 기록이다. 아울러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흥행 속도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호프’는 개봉 사흘째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고지를 밟은 바 있다.
지난 15일 개봉한 ‘호프’는 나홍진 감독이 ‘곡성’ 이후 이후 약 10년 만에 선보인 신작으로,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이 마을 청년들로부터 호랑이 출현 소식을 듣게 되면서 믿기 어려운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황정민을 비롯해 조인성, 정호연 등이 출연했으며,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해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