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2층~지상 35층, 10개동, 전용 59~114㎡ 총 1,438세대 규모
-생활·교통 인프라와 산업단지 접근성 갖춘 천안 원도심 브랜드 대단지
대우건설이 오는 8월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511번지 일원에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는 지하 2층부터 지상 최고 35층, 10개동, 총 1,43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A·B, 74㎡, 84㎡, 101㎡, 114㎡ 등 중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천안 원도심의 생활 인프라를 기반으로 두정동과 불당동 생활권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들어선다.
인근에는 이마트와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단국대학교병원 등이 있으며 금융기관과 행정·문화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두정동과 불당동의 상업시설 접근성도 갖췄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교통망으로는 번영로와 동서대로 등 천안 주요 간선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천안 나들목을 통한 광역 이동도 가능하며 두정역과 천안역도 인근에 위치한다.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캠퍼스를 비롯해 천안 제2·3·4일반산업단지와 백석농공단지 등 주요 산업시설과도 가깝다. 대우건설은 반도체와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산업 기반이 확대되면서 관련 종사자를 중심으로 주거 수요가 형성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판상형 중심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고려했다. 동 간 거리를 확보하고 단지 배치를 효율화해 개방감을 높일 계획이다.
커뮤니티시설로는 어린이놀이터와 유아놀이터, 주민운동시설, 작은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어린이집, 경로당, 게스트하우스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조경과 휴게공간, 산책로를 조성하고 에너지 절감 시스템과 생활 편의시설, 입주민 안전을 고려한 설계를 적용할 계획이다. 커뮤니티시설의 구체적인 운영 방식과 구성은 사업 진행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천안 원도심의 생활 기반과 교통망, 주요 산업시설 접근성을 갖춘 푸르지오 대단지”라며 “다양한 주택형과 커뮤니티시설을 적용해 지역 수요에 맞는 주거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