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를 대표하는 스타 플레이어 타이리스 할리버튼(26·인디애나 페이서스)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할리버튼이 알차고 사랑 가득한 여름을 보내고 있다'고 22일(한국시간)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할리버튼의 아내 제이드 존스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아이오와주립대 동문인 두 사람은 인디애나폴리스 법원에서 가족과 친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결혼식을 올렸다.
Indiana Pacers guard Tyrese Haliburton reacts after scoring during the first half of Game 7 of the NBA Finals basketball series against the Oklahoma City Thunder Sunday, June 22, 2025, in Oklahoma City. (AP Photo/Nate Billings)/2025-06-23 09:28:00/ <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SPN은 '이번 결혼식은 할리버튼이 작년 7월 28일 존스에게 프러포즈했던 약혼 기념일을 불과 며칠 앞두고 이루어졌다'며 '존스는 (아이오와주립대) 사이클론스 치어리딩 팀의 일원으로 코트 옆에서 2020년 NBA 신인 드래프트 전체 12순위로 지명될 미래의 선수를 응원했다'고 전했다.
할리버튼은 인디애나를 대표하는 간판이다. 2024~2025시즌 73경기에 출전한 그는 평균 18.6점 9.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하지만 그해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를 상대한 파이널 7차전에서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을 당해 2025~206시즌은 결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