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욱 / 사진=킹콩 by 스타쉽 제공
배우 이동욱이 ‘도깨비 10주년 여행’ 출연 후기를 전했다.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는 디즈니플러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이하 ‘킬러들의 쇼핑몰2’)에서 정진만을 연기한 이동욱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이동욱은 이달 방영된 tvN 예능 ‘도깨비 10주년 여행’에 대해 “작품 공개와 묘하게 타이밍이 잘 맞은 거 같다. tvN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도깨비 10주년 여행’은 2016년 방영된 드라마 ‘도깨비’ 공유, 김고은, 이동욱, 유인나의 추억 소환 여행을 담은 예능이다.
이동욱은 “10년 동안 계속 꾸준한 사랑을 주는 시청자에게 놀라움과 경외가 있다. 또 배우끼리 사이가 돈독한 것도 다행이다 싶었다”면서 “시청자에게도 감사하다. 꼭 써달라”고 당부했다.
이동욱은 또 방송에서 밝힌 이상형 “돈은 못 벌어도 직업이 있는 여성”에 대해 “세 개 중에 고른 것”이라면서도 “난 일하는 사람이 좋다. 뭔가 열정을 쏟을 수 있고 몰두할 수 있는 게 좋다”고 밝혔다.
이어 “내 돈을 계속 써도 괜찮다. 그만큼 여유는 있다”는 발언을 놓고는 “(유)인나가 재밌으라고 물은 답에 답한 거”라며 “실제로 내가 얼마 받는지는 아무도 모를 테니까 한 말”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22일 공개된 ‘킬러들의 쇼핑몰2’는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김혜준)이 살아 돌아온 삼촌 진만과 함께 글로벌 킬러 조직 바빌론에 반격하는 이야기를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