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제로베이스원 김지웅 (사진=일간스포츠DB)
그룹 제로베이스원 김지웅이 연기 활동으로 인해 일부 팀 스케줄에 불참할 예정이다.
소속사 네스트매니지먼트는 28일 공식 입장을 통해 “당사는 그동안 김지웅의 두 활동에 충실히 임할 수 있도록 지적으로 일정 조율을 위해 노력해왔다. 그러나 기존에 확정된 작품 일정을 고려하여 그룹 활동 일정을 조정하는 과정에서 부득이하게 일부 그룹 활동에 참여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지웅은 현재 작품 활동과 제로베이스원 활동을 병행하며 팬들과 만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하지만 작품 스케줄과 제로베이스원 그룹 활동의 기간이 겹치면서 제로베이스원의 일부 스케줄에 참석이 어려워진 상황이다.
소속사는 “부득이하게 당분간 제로베이스원 일부 스케줄 참석 여부에 변동이 있을 수 있으며, 향후에도 유사한 사유로 이와 같은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점 너른 이해 부탁드린다”고 양해를 구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당사는 아티스트가 작품 활동과 그룹 활도 모두에 책임을 다하며 두 분야에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지웅이 속한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8월 9일 열리는 ‘SBS 가요대전 Summer’에 참여한다. 그러나 김지웅은 불참하게 됐으며 이날 무대는 4인이 함께할 예정이다.
한편 김지웅은 ‘풍덕빌라 304호의 사정’ ‘편의전 고인물’ ‘돈 라이 라희’ 등 다수의 웹드라마에 출연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