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 스틸 / 사진=넷플릭스 제공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가 마지막까지 예측 불가 전개로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하며 두 커플을 탄생시켰다.
28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이하 ‘모솔연애2’)에서는 모태솔로들의 첫사랑 도전기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공개된 9, 10회에서는 최종 선택 전 두 번의 데이트가 공개됐다. 원하는 상대 한 명에게 신청하면 무조건 데이트가 성사되는 ‘비밀 데이트’에서는 모태솔로들의 속마음이 드러나며, 썸메이커스조차 예상하지 못한 드라마틱한 전개가 펼쳐졌다. 이어진 ‘한풀이 데이트’에서는 마지막까지 거침없는 직진 고백이 오갔고, 최종 선택 끝에 두 커플이 탄생했다.
먼저 수많은 여성 출연자와 데이트를 즐기며 이번 시즌 ‘빌런’으로 손꼽혔던 최혁준은 마지막 선택에서 최현서에게 향했다. 최현서 역시 그간의 서운한 마음을 털어내고 고민 끝에 그의 진심을 받아들였다. 랜선 연애 경력 1년을 자랑하던 ‘메기남’ 이진우는 자신에게 직진하던 한의사 이한주를 최종 선택하며 또 하나의 ‘최커’(최종커플) 탄생을 알렸다.
‘모솔연애2’는 경험치는 제로지만, 기대치는 최고인 모태솔로들의 첫 연애 도전기이자 공감과 훈수를 부르는 메이크오버 연애 리얼리티로, 전회차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