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cer Football - Premier League - Arsenal v Newcastle United - Emirates Stadium, London, Britain - April 25, 2026 Newcastle United's Bruno Guimaraes in action with Arsenal's Martin Odegaard Action Images via Reuters/John Sibley EDITORIAL USE ONLY. NO USE WITH UNAUTHORIZED AUDIO, VIDEO, DATA, FIXTURE LISTS, CLUB/LEAGUE LOGOS OR 'LIVE' SERVICES. ONLINE IN-MATCH USE LIMITED TO 120 IMAGES, NO VIDEO EMULATION. NO USE IN BETTING, GAMES OR SINGLE CLUB/LEAGUE/PLAYER PUBLICATIONS. PLEASE CONTACT YOUR ACCOUNT REPRESENTATIVE FOR FURTHER DETAILS..
아스널이 뉴캐슬 유나이티드 주장 브루누 기마랑이스(28) 영입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영국 BBC는 31일(한국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기마랑이스가 올여름 아스널로 이적할 것이라는 전망이 커지고 있다"며 "아스널도 계약 성사에 점점 더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기마랑이스는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아스널 이적 의사를 구단에 분명히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널은 이달 초 7000만 파운드의 제안을 했지만 뉴캐슬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더 높은 금액이 필요하며, 최종 이적료는 8000만 파운드 수준까지 올라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아직 새로운 공식 제안은 제출되지 않았고, 구단 간 정식 협상도 시작되지 않았다는 것이 BBC의 설명이다.
기마랑이스는 2022년 프랑스 리옹을 떠나 뉴캐슬에 입단한 뒤 공식전 195경기에 출전해 31골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미드필더이자 주장으로 활약했다.
뉴캐슬은 올여름 전력 유출이 이어지고 있다. 산드로 토날리가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했고, 앙토니 고르돈도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었다. 여기에 주장 기마랑이스마저 팀을 떠날 가능성이 커지면서 중원 공백이 불가피해질 전망이다.
구단에도 변화가 생겼다. 에디 하우 감독은 5년간 지휘봉을 잡은 뒤 지난 30일 자리에서 물러났으며, 사우디아라비아 알 아흘리의 마티아스 야이슬레 감독이 후임으로 부임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