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서희 SNS
아이돌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외국인 모델과 열애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3일 한서희는 자신의 SNS에 “저는 애인 같은 거 없고 여러분이 제 애인입니다”라고 게시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한서희가 최근 ‘남자친구’라고 밝혔던 외국인 남성과 사주풀이 사이트 광고를 위한 연기를 펼쳤다.
이를 두고 한서희는 “내가 일하러 파리 간다고 했잖아. 나는 걔가 이렇게 파묘될 줄 몰랐지”라며 “그냥 릴스 찍을래? 좋다고 해서 찍은 건데”라고 해명했다.
앞서 한서희는 한 외국인 모델과 찍은 커플 사진 여러 장을 게시하며 열애를 인정하는 듯한 글을 게시했다. 사진=한서희 SNS 해당 남성에 대한 추측이 이어지자 2일 한서희는 “저의 남자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상한 루머는 만들지 말아주세요. 정상적인 남자예요”라고 올렸다.
그러나 해당 열애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광고 촬영차 만난 남성과 애인인 척 했던 게시글이었다.
비판이 쏟아지는 가운데 한 누리꾼이 “렌탈 남친 안 들켰으면 계속 남친인 척 했을거잖아 한잔해”라고 적자, 한서희는 “돈을 안 줬다구요 흔쾌히 응해준게 고마워서 제가 밥은 샀어요 그만 좀 하세요”라고 해명했다.
또한 한서희는 “난 솔직히 여성들에게 더 응원받을 줄 알았는데 반대여서 당황스러움. 여성들을 위한 콘텐츠였는데”라며 “하지만 그럴 수 있지. 그럼 그럼. 인생이 내 뜻대로 되겠어? 안 되니까 재밌는 거지. 그냥 즐길게요 이제”라고 적기도 했다.
한편 1995년생 한서희는 과거 MBC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3’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그는 그룹 빅뱅 출신 탑과의 대마초 흡연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으며 2023년 출소했다.